누가 이재명 이길까?& 홍준표 38.2%, 윤석열 33.1%

이재명

이재명 27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동면 G1 강원텔레비전방송에서 열린 강원지역 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는 국민의당 대선후보들이 환호하고 있다.

왼쪽부터 윤석열 전 검찰총장, 원희룡 전 제주지사, 유성민 전 의원, 홍준표 의원. 연합뉴스

지난 10월 28일 여론조사에서는 국민권력당 경선에서 홍준표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.

홍 후보는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와의 가상 양자대결에서도 오차범위보다 큰 차이로 앞섰다.

이날 리얼미터는 오마이뉴스가 의뢰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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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 후보가 윤 후보를 5.1% 앞서는 등 오차범위보다 큰 격차(조사 결과 신뢰도는 95%에 오차범위는 2.2%로 높았다.

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조사심의위원회)를 참고하십시오. 같은 회사가 2주 전 조사한 것과 비교하면 홍 후보에 대한 지지도는 윤 후보(2.8%)보다 훨씬 더 많이(12.7%) 증가했다.

국민권력당 지지자 중 윤 의원이 가장 인기가 높았고(55.6%) 홍 후보(34.5%), 유 후보(3.4%), 원 후보(3.0%) 순이었다.

이재명 후보와의 가상 양자대결에서는

윤 후보가 이 후보(45.3%)보다 4.4%포인트 앞섰고, 홍 후보가 이 후보(38.9%)보다 5.5%포인트 앞섰다.

원 후보(43.8%)도 이 후보(40.1%)를 3.7% 차로 꺾었고, 유 후보(36.1%)가 이 후보(40.0%)를 3.9% 차로 추격했지만 두 격차가 모두 오차범위 내였다.

윤 후보가 국민권력당 대선후보로 선출되면 이 후보가 34.6%를 얻어 가상 4자 대결로 나타났고, 윤 후보(34.4%), 심상정 정의당 후보(4.4%),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(4.0%)가 뒤를 이었다.

이 후보는 2주 전 조사에서 0.6%의 지지를 얻은 반면 윤 후보는 0.7%의 지지를 얻었다.

심 후보 역시 가까스로 0.2%의 지지를 얻었고, 안 후보에 대한 지지도 그대로 유지됐다.

배철호 리얼미터 수석분석관은 이 당선인에 대한 지지도 상승은 국감 성적에 대한 긍정적 평가,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와의 면담, 문재인 대통령과의 회동 등 긍정적 요인으로 볼 때 실망스럽다며 아직 이 당선인에 대한 지지도 상승은 자유롭지 못한 상태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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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 후보와의 가상 4자 대결에서는 이 후보가 34.3%로 선두를 달렸고 홍 후보(29.3%), 안 후보(5.7%), 심 후보(5.1%)가 뒤를 이었다.

윤씨와의 4파전에서는 이씨가 오차범위 내에서 간신히 선두를 고수하며 접전을 펼쳤지만 홍씨와의 레이스에서는 이씨가 오차범위 밖에서 리드(5.0%)를 누렸다.

정치뉴스

이 후보에 대한 지지도는 2주 전보다 1.9% 늘었고 홍 후보에 대한 지지도는 2.1%포인트, 안 후보에 대한 지지도는 0.6%, 심 후보에 대한 지지도는 0.1%포인트 상승했다.